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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겨자씨 같은 청소년들이 함께 수련회를 하였습니다. 하룻밤을 같이 자면서 더욱 친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로위해 기도해 주고, 함께 게임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주님 안에 행복을 누린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수련회 2024.png.jpg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청년의 때는 새로운 길을 걷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군생활, 취업...새로운 길이 낯설어 어떤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인지 모를 때가 있지만, 서로 기도해 주는 공동체 있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그런 소중함 들을 많이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청년 수련회 2024.jpg

 

 

 



  1. No Image 11May
    by 박지흠목사
    2024/05/11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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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2. No Image 04May
    by 박지흠목사
    2024/05/04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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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3. No Image 27Apr
    by 박지흠목사
    2024/04/27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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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4. No Image 20Apr
    by 박지흠목사
    2024/04/20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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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5. No Image 13Apr
    by 박지흠목사
    2024/04/13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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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6. No Image 06Apr
    by 박지흠목사
    2024/04/0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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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7. No Image 06Apr
    by 박지흠목사
    2024/04/0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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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8. No Image 10Mar
    by 박지흠목사
    2024/03/10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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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9. No Image 10Mar
    by 박지흠목사
    2024/03/10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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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10. No Image 09Mar
    by 박지흠목사
    2024/03/09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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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11. No Image 02Mar
    by 박지흠목사
    2024/03/02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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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12.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13. No Image 24Feb
    by 박지흠목사
    2024/02/24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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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04 “성경 구절을 찾아주는 모습” / “1기 묵상의 삶”

  14. No Image 24Feb
    by 박지흠목사
    2024/02/24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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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15. No Image 03Feb
    by 박지흠목사
    2024/02/03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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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02 “자원하는 마음”

  16. 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17. No. 400 “우리교회 사역이 평신도 중심의 사역이 되길...”

  18. No. 399 “자녀들이 함께 한 신년특별새벽기도회”

  19. No. 398 “지옥에서 천국으로...” (박광용 형제님 가정의 예수영접)

  20. No Image 30Dec
    by 박지흠목사
    2023/12/30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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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7 “삶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아요.” / 사무총회를 준비하면서 2024년도 교회 일정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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