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저희 부부가 기쁨넘치는교회에 연수를 10일동안 (3.17()~3.24(주일)) 다녀 옵니다. 2번이나 주일에 교회를 비우고, 자녀를 맡겨야 하는 마음의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연수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연수를 하는 가장 큰 목적은 배워두기 위함입니다. 먼저 걸어가신 목사님과 성령님께 순종하여 교회를 세워가는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고 배워, 마음에 담아두길 원합니다. ‘사람은 들은 들어서 배우지 않고, 보면서 배운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가정교회 공동체 안에서 느끼고 있습니다. 성령님께 순종하며 성령께서 세워가시는 교회의 모습을 잘 배우고 돌아오길 원합니다. 그래서 사귐의교회도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점점 더 성령충만하여 성령님의 열매와 은사가 더욱 풍성해 지길 기대합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 사귐의교회를 사랑하는 오명교 목사님께서 2번에 걸쳐 주일연합예배 설교를 해 주실 것입니다. 지난번에도 큰 은혜의 통로가 되어 주셨는데, 이번에도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큰 은혜를 부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목자님, 목녀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각자의 섬김의 자리에서 묵묵히 섬기시는 형제님, 자매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주님께서 사귐의교회를 지켜주시길, 배우는 저희들에게 성령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가득하길 기도해주세요.

 



  1.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Date2024.05.11 By박지흠목사 Views5
    Read More
  2. 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Date2024.05.04 By박지흠목사 Views5
    Read More
  3.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Date2024.04.27 By박지흠목사 Views9
    Read More
  4.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Date2024.04.20 By박지흠목사 Views15
    Read More
  5. 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Date2024.04.13 By박지흠목사 Views10
    Read More
  6. 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Date2024.04.06 By박지흠목사 Views16
    Read More
  7. 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Date2024.04.06 By박지흠목사 Views15
    Read More
  8. 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Date2024.03.10 By박지흠목사 Views34
    Read More
  9. 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Date2024.03.10 By박지흠목사 Views36
    Read More
  10.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Date2024.03.09 By박지흠목사 Views33
    Read More
  11. 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Date2024.03.02 By박지흠목사 Views36
    Read More
  12.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33
    Read More
  13. No. 404 “성경 구절을 찾아주는 모습” / “1기 묵상의 삶”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27
    Read More
  14. 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27
    Read More
  15. No. 402 “자원하는 마음”

    Date2024.02.03 By박지흠목사 Views43
    Read More
  16. 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Date2024.01.27 By박지흠목사 Views52
    Read More
  17. No. 400 “우리교회 사역이 평신도 중심의 사역이 되길...”

    Date2024.01.20 By박지흠목사 Views46
    Read More
  18. No. 399 “자녀들이 함께 한 신년특별새벽기도회”

    Date2024.01.13 By박지흠목사 Views49
    Read More
  19. No. 398 “지옥에서 천국으로...” (박광용 형제님 가정의 예수영접)

    Date2024.01.06 By박지흠목사 Views54
    Read More
  20. No. 397 “삶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아요.” / 사무총회를 준비하면서 2024년도 교회 일정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Date2023.12.30 By박지흠목사 Views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