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회자 코너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예수님을 믿으면 전인적인 회복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상상력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부정적인 상상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성령님이 계시니깐 희망적인 상상을 더 하게 됩니다. 원래 부정적이 성향이 강했는데, 성령님 안에서 점차 주님이 주신 희망적인 마음으로 변화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형제님, 자매님을 회복하시고, 이루실 일들을 상상하고,

편두통과 씨름할 때가 많지만 주님이 온전케 하실 것을 상상하고,

주님께서 우리 형제님, 자매님의 질병을 치유하시는 것을 상상하고,

각 목장마다 예수님을 필요한 사람들이 구름떼 처럼, 벌 떼 처럼, 개미 때 처럼 몰려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문제와 아픔을 극복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을 상상하고,

우리 자녀들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실 것을 상상하고,

사귐의교회가 가족 공동체가 더욱 가족 처럼 편안하고, 서로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희생을 기뻐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을 상상하고...

이런 저런 상상을 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바라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라 하셨으니, 믿음안에서 상상하고, 주시는 마음을 확신으로 붙들고 싶습니다. 죄로 인해 타락한 상상력이 이제는 믿음안에서 회복되어, 주님이 일하시는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회복하시고, 놀라운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1. No. 423 목장에서 감사나눔과 기도제목 나눔을 이렇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Date2024.06.29 By박지흠목사 Views139
    Read More
  2. No. 422 부흥회는 끝났는데, 부흥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Date2024.06.22 By박지흠목사 Views130
    Read More
  3. No. 421 부흥회가 기대되는 이유

    Date2024.06.15 By박지흠목사 Views101
    Read More
  4. No. 420 하나님이 바라보는 내 모습

    Date2024.06.08 By박지흠목사 Views215
    Read More
  5. No. 419 목자, 목녀로 살아갑니다.

    Date2024.06.01 By박지흠목사 Views296
    Read More
  6. No. 418 기도의 작은 불꽃

    Date2024.05.25 By박지흠목사 Views210
    Read More
  7. No. 417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Date2024.05.18 By박지흠목사 Views266
    Read More
  8.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Date2024.05.11 By박지흠목사 Views238
    Read More
  9. 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Date2024.05.04 By박지흠목사 Views306
    Read More
  10.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Date2024.04.27 By박지흠목사 Views146
    Read More
  11.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Date2024.04.20 By박지흠목사 Views170
    Read More
  12. 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Date2024.04.13 By박지흠목사 Views179
    Read More
  13. 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Date2024.04.06 By박지흠목사 Views449
    Read More
  14. 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Date2024.04.06 By박지흠목사 Views443
    Read More
  15. 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Date2024.03.10 By박지흠목사 Views97
    Read More
  16. 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Date2024.03.10 By박지흠목사 Views615
    Read More
  17.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Date2024.03.09 By박지흠목사 Views297
    Read More
  18. 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Date2024.03.02 By박지흠목사 Views166
    Read More
  19.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255
    Read More
  20. No. 404 “성경 구절을 찾아주는 모습” / “1기 묵상의 삶”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15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