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5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VIP(전도대상자)를 위한 기도”를 시작합니다.

우리교회는 매월 기도제목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제목을 가지고, 교역자와 중보기도팀이 믿음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달부터 매월 기도제목에 VIP(전도대상자)를 위한 기도도 작성하여 함께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시며, 한 영혼의 구원이 하나님의 소원이기에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자 영혼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담아,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매월 3가지 개인의 기도제목, 교회기도제목과 함께, 3명의 VIP를 기도할 것입니다. 가족과 친척, 가까운 이웃을 위해 기도하면 예수님의 사랑과 생명이 흘러갈 줄 믿습니다.

지난주 자매님의 회심의 간증을 통해, 영혼구원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고, 위대한 일인지, 기쁜 일인지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의 나아갈 길은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임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땅의 삶을 사면서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삶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장모임의 어느 집사님의 고백처럼, 우리가 전도한 사람과 함께 심판자 되신 예수님 앞에 서는 것 보다 더 기쁜일 있을까요?

전도는 혼자하는 것이 아닌 함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VIP를 향해 나에게 주어진 일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 영혼을 위해 벽돌 한 장을 쌓는 것입니다. 2장을 쌓을 수 있으면 2장을 쌓는 것입니다. 그것이 기도일 수 있고, 섬김일 수 있고, 복음 증거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또 다른 사람이 그 영혼을 위해 벽돌을 쌓아갑니다. 그렇게 한 장, 한 장의 벽돌이 쌓아질 때, 그 영혼을 위한 구원의 문이 열리고, 구원의 그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눅 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 “주님을 닮는 길- 십자가” 박지흠목사 2022.11.16 575
62 “7월 - 이런교회 되게하소서. ” 박지흠목사 2022.11.16 604
61 “오늘을 살자” 박지흠목사 2022.11.16 528
60 “감당할 수 있는 시련, 벗어날 길” 박지흠목사 2022.11.16 670
59 “헌신” 박지흠목사 2022.11.16 285
» “VIP(전도대상자)를 위한 기도”를 시작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5 520
57 “성령체험의 날을 보내며” 박지흠목사 2022.11.15 338
56 “가정교회 컨퍼런스를 다녀오며” 박지흠목사 2022.11.15 615
55 “기억의 은혜” 박지흠목사 2022.11.15 524
54 “목회의 본질” 박지흠목사 2022.11.15 452
53 “하나님의 얼굴” 박지흠목사 2022.11.15 345
52 “내가 세우리니” 박지흠목사 2022.11.15 170
51 “목사안수” 박지흠목사 2022.11.15 303
50 “유언” 박지흠목사 2022.11.15 135
49 “유라굴라 광풍” 박지흠목사 2022.11.15 595
48 “자리 지키기” 박지흠목사 2022.11.15 199
47 “우리교회 3월의 기도제목” 박지흠목사 2022.11.15 528
46 “24시 예배와 기도의 집을 시작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5 560
45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 박지흠목사 2022.11.15 288
44 “믿음의 가족” 박지흠목사 2022.11.15 606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