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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2015년이 역사상 가장 더운 해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우리교회도 뜨거운 여름만큼이나 복음의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작년 2014년 8월 24일 이곳에서 첫 예배를 드리고,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주님의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그 은혜 중에 하나는 우리교회가 열방을 품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마음을 주신 것입니다.

 이번 여름 5개국(우즈베키스탄, 티벳, 이집트와 터키, 타지키스탄, 타타르스탄)으로 5명의 성도가 열방을 밟았습니다. 척박한 그곳에서 예배드리며, 모슬렘과 거짓 신에 매여 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거절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오히려 영접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영접하는 이들을 보면서 그 척박한 땅 가운데 이미 일하고 계시는 성령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닳아 없어져도 복음만은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약해져도 복음만은 강해지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죽고 예수그리스만 살기를 기도합니다.

세례요한이 주님의 처음 오실 길을 준비하였다면, 우리는 열방에 복음을 증거 함으로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길 소망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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