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귐의식구들이 함께 연합목장으로 지난 주일오후에 모였습니다. 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과 함께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 음식을 하나씩 해오고,
함께 먹고,
함께 웃고,
함께 꿈꾸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질문에 삶의 경험으로 답해주시는 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의 답변이 참 고마웠습니다. 20년 먼저, 순종으로 걸어가신 많은 경험에서 나온 나눔은 확신이 있으셨습니다. 그 확신이 많은 소망이 되었습니다.
모임이 계속되어 몇몇 분이 목자, 목녀로 헌신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자로 살아가기로 고백하는 형제님, 자매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주님께서 부어주실 은혜와 행하실 일들이 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목자 목녀가 되어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며 주님이 원하시는 그런 교회를 세워갈 분들에게,
주님의 복과 은혜가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부족할 때 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능력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No.343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No.342 영구기도회를 통해 주신 은혜들을 되새기며...
No.341 목자 모임과 목자, 목녀 모임(조모임)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힘을 얻기를..
No.340 추수감사예배에 드리는 나의 감사기도
No.339 목장 분가식과 대행 목자, 목녀 임명의 날, 주님의 기쁨을 그려봅니다.
No.338 프렌즈 족구대회
No.337 “허그식을 아십니까?”
No.336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지는데, 나도 그러하길...”
No.335 “영혼구원이 일어날까요?”
No.334 사막의 마라톤을 아십니까?
No.333 새로운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No.332 가정교회 목회가 참 재미있다.
No.331 잔잔한 행복
No.330 두고 두고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연합목장의 시간
No.329 코로나 격리가 잘 끝났습니다.
No.328 다시 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을 만납니다.
No.327 잘못 훈육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No.326 이병열 집사님의 장례예배를 드리면서...
No.325 천국 방이 좋았어요.
No.324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