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 412

 

*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지난 월, 화 교역자회에서 목사님, 사모님, 38(자녀들 5) 모시고 12일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금년에는 제가 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시간과 답사비를 절약하기 위해, 답사를 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수양회가 끝나고 나서, 많은 분들이 "행복하였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시며, 임원들을 칭찬, 격려해 주었습니다.

최근에 "예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칭찬과 격려해 주시는 목사님들께 "주님께서 인도해 주셔서 잘 진행된 것 같아요."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솔직한 제 마음이기도 하였는데, 표현에는 미숙한 부분이 많았는데, 의지적으로 연습하니, 조금씩 "예수님께만 영광" 을 돌리는 연습이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415일 제광이가 군 입대를 합니다. 제광이를 위해 기도하면서 이런 기도가 나왔습니다. "제광이를 보호하시고, 만남의 복을 주시고, 믿음으로 사는 것을 배우는 시간 되게 하소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삶공부, 목장모임, 단동선든 믿음의 걸음을 걸으며, 주님안에서 자라나고 있는 제광이의 삶이 참 복됩니다.

 

제광이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주시고, 군생활이 주님안에서 제광이의 인생에 아주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 No. 423 목장에서 감사나눔과 기도제목 나눔을 이렇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박지흠목사 2024.06.29 139
422 No. 422 부흥회는 끝났는데, 부흥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박지흠목사 2024.06.22 130
421 No. 421 부흥회가 기대되는 이유 박지흠목사 2024.06.15 101
420 No. 420 하나님이 바라보는 내 모습 박지흠목사 2024.06.08 215
419 No. 419 목자, 목녀로 살아갑니다. 박지흠목사 2024.06.01 296
418 No. 418 기도의 작은 불꽃 박지흠목사 2024.05.25 210
417 No. 417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박지흠목사 2024.05.18 266
416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박지흠목사 2024.05.11 238
415 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박지흠목사 2024.05.04 306
414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박지흠목사 2024.04.27 146
413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박지흠목사 2024.04.20 170
» 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박지흠목사 2024.04.13 179
411 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박지흠목사 2024.04.06 449
410 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박지흠목사 2024.04.06 443
409 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박지흠목사 2024.03.10 97
408 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박지흠목사 2024.03.10 615
407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박지흠목사 2024.03.09 297
406 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박지흠목사 2024.03.02 166
405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file 박지흠목사 2024.02.24 255
404 No. 404 “성경 구절을 찾아주는 모습” / “1기 묵상의 삶” 박지흠목사 2024.02.24 1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