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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1. No.222. 우리 자녀들이 행복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면...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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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221. 주일학교가 조금씩 성숙하고 있나 봅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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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220. 관계를 소중히, 인생을 단순히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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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219. 키르키즈목장 식구들에게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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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218 최영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소천하셨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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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217.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쉽게 사는 것이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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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216. 두 딸이 동역자가 되었으면...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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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215. 체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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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214.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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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213. 실습인생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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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212. 왜 마음에 평안이 없지?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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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211. 처음교회 마지막교회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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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210. 지키시는 하나님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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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209.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5일부로 끝이 날 것 같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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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208 (내용없음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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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207. 허리 펴기 연습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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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206. 죽음조차도 기다리는 삶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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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205. 그리움의 시간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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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204. 최영기 목사님의 3월 기도편지 (최영기 목사님)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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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203. 조국이 안심할 수 있도록...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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