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5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영이의 첫 예배

서영이가 태어나서 처음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통해 날마다 주님을 만나기를,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스러워 지고, 지혜와 키가 자라길 축복합니다. (이제 우리교회 서영이가 2명이네요. 하서영, 양서영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사랑은....” 박지흠목사 2022.11.08 663
22 “가정교회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08 617
21 “가정교회의 궁극적 목표” 박지흠목사 2022.11.08 139
20 “가정교회란?” 박지흠목사 2022.11.08 613
19 “우리교회 주일학교 첫 1일 캠프” 박지흠목사 2022.11.08 610
18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박지흠목사 2022.11.08 626
» “서영이의 첫 예배” 박지흠목사 2022.11.08 511
16 “급할수록...” 박지흠목사 2022.11.08 308
15 “요나의 박넝쿨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08 656
14 다음세대 담당 송연수 전도사님 박지흠목사 2022.11.08 641
13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박지흠목사 2022.11.08 484
12 “믿음의 친구” 박지흠목사 2022.11.08 167
11 “하나님의 은혜 였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08 672
10 뒷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08 683
9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박지흠목사 2022.11.08 606
8 쉽지 않는 자녀양육 박지흠목사 2022.11.08 619
7 성경적 자녀교육 박지흠목사 2022.11.08 537
6 말씀으로 시작되는 생명의 역사 박지흠목사 2022.11.08 628
5 세종시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08 636
4 청소년이 살아야 박지흠목사 2022.11.08 655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