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살아야
20년 후 한국의 복음화율은 몇%가 될까요?
지금 청소년의 복음화율이 3%라고 합니다. 100명중 3명만이 예수님을 믿고 있으며, 한 한급에 1명 정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학교에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생활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겠습니까?
식사를 할 때 기도를 하면 친구들이 비웃고, 수업 시작전에 큐티를 하면 그런 것은 왜 하냐고 비웃는 다고 합니다.
이번 주는 우리 자녀들의 세대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마음을 많이 주셨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세상을 이기는 자가되어 어두워진 학교를 밝히고, 복음으로 비추도록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청소년의 고백이 생각이 납니다.
세상이 말하는 비전을 따라 갔더니, 그 끝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너무나 공허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따라 갔더니, 나도 살고, 남도 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배웁니다. 나라가 영적으로 어두워 질 때, 민족의 현실 또한 비참할 정도로 어려워 진다는 사실을...
“하나님, 우리의 자녀들의 세대, 다음세대가 부흥의 세대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날마다 말씀이 삶에 이루어 지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통해, 다음세대를 향한 우리의 사랑을 통해 부흥을 허락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