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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이번주 금요일 저녁부터 박선영 목녀님을 모시고 간증집회를 가집니다.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기대하는 부분은 목녀님으로부터 예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녀님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의 많은 분들이 박선영 목녀님을 천사 목녀님이라고 합니다. 목녀님의 기도와 희생으로 많은 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께서 이런 귀한 목녀님을 우리교회 보내주셔서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남을 통한 배움이 우리의 삶에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목녀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통해 조금 더 예수님의 사랑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 반감과 오해를 가지고 있는 VIP분이 이번 간증집회에 오면 그 반감과 오해가 많이 줄어 들것 같습니다. 인생의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는 VIP에게는 어려움을 예수님으로 인해 이겨낼 용기를 가지실 것 같습니다. 참된 행복한 삶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VIP분에게는 어떤 삶이 참된 행복한 삶인지 마음에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와야 하는 VIP분들도 꼭 오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간증집회를 통해 사랑으로 하나 되어 서로 손 잡고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그려보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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